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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여야 합의…내달 9일까지 원구성 마무리

김종대 기자
양당 대표의원들 "원구성 지연 시민들께 사과"
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합의사항 서명
평택시의회 양대 정당 대표의원들이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합의사항에 서명하고 그 동안의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양대 정당 대표의원들이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합의사항에 서명하고 그 동안의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평택시의회는 30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이관우 대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 우선 이들은 "제9대 하반기 원구성 지연에 대해 평택시의회 의원 18명 전원은 평택시민께 사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구성 합의와 함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의장선출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고, 10월 임시회에서 상설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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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내달 9일까지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겠다고 약속했다.

5개의 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중 더불어민주당이 3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아울러 내달 9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추경 예산안 등을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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