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2024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아번 행사는 올들어 7번째로 공감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 중인 지자체와 기업, 단체의 우수 경영 및 브랜드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DMZ평화관광 홍보와 체류형 관광시설 확충에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케 됐다.
DMZ평화관광은 20여 년 만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해 방문한 37만 명 중 외국인 관광객이 약 70%에 달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수도권 인근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캠핑시설 확충, 관광특구 내 국립박물관 협력 단지 추진, 공릉호 수변산책로 조성, 도라산역 열차 운영 등 특색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임을 인식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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