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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돌봄 공백 해소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을 열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을 열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 완화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번에 개소한 3호점은 놀이공간, 학습공간, 사무실 등 210.11㎡ 규모로 아파트단지가 많은 인근지역의 초등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송림골 꿈드림센터 4층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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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기초학습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찬진 구청장은 “지난해 돌봄센터 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도 1개소를 확충하게 되어 기쁘다”며 “돌봄센터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저출산 시대 대응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동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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