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부천 호텔 화재 관련자 압수수색

김상현 기자
22일 오후 7시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나 1명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이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관련 해당 숙박업소와 업주 및 관계자들의 주거지, 소방점검을 담당했던 업체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9층짜리 호텔 화재 현장.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이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관련 해당 숙박업소와 업주 및 관계자들의 주거지, 소방점검을 담당했던 업체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호텔 화재수사본부는 27 오전 9시께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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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발생 경위, 부실관리 의혹 등에 대해 분석한 뒤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7시34분께기 부천시 중동의 호텔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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