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진화작업과 인명검색을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은 오후 10시2분 기준 인명피해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당초 사망 1명과 심정지 4명에서, 중상자 3명과 경상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정확한 신원은 파악 중이다.
이 불은 50개 객실 중 8층 호텔 객실에서 발생했으며, 호텔밖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 다친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난 객실에 투숙객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주변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53명을 동원해 인명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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