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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전해철 전 의원,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분도’에 힘 보탠다

김유정 기자
​​​​​​​도청기자 만난 전해철 위원장 “도지사 ‘분도’ 추진, 굉장히 바람직”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전해철 전 의원 위촉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북부는) 환경, 군사 여러 면에서 제약이 많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년간 노력해 온 것이 아주바람 직하다”고 경기도 분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기자)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북부는) 환경, 군사 여러 면에서 제약이 많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년간 노력해 온 것이 아주바람 직하다”고 경기도 분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기자)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북부는) 환경, 군사 여러 면에서 제약이 많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년간 노력해 온 것이 아주바람 직하다”며 경기도 분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전해철 위원장은 집무실에서 김동연 지사로부터 ‘2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수여받았다. 전해철 위촉식 직후 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가자들과 만나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전해철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가) 1400만 면 가까이 되는 경기도를 무탈하게 (도정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경기도가 좀 더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된다면 많은 분들이 그걸(경기북부 분도) 대안으로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도정자문) 위원장을 맡았으니까, 시너지 효과로 토론하고 공론화하면 생각도 성숙된다”면서 “(도정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운영도 활성화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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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위촉식에서 전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께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시고, 그동안 도정을 잘 해오셨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이나 야권에서 역할을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정치적 역할)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제가 부정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분도와 관련 “제 임기 내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제 임기 내에 달성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혀왔다.

3선의 전해철 위원장은 문 정부 때 이호철 전 민정수석·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당시 ‘3 철’로 불렸던 친문 핵심 인사로 알려졌으며 도정자문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 관련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신규 정책 기획 및 전략 수립을 맡는 기구로 지난 2022년 9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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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정경화 2024.08.28 09:14

경기북부 사람들한터 칼 맞을 소리하네. 니들 도지사 자리하나 확보하려고 선거구하나 또 먹으려고 또 카르텔 집결하냐. 오만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