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경기도정자문위원장에 전해철 전 의원 위촉

김유정 기자
경기도정자문위원장에 위촉된 전해철 위원장이 위촉식 직후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김유정기자)
경기도정자문위원장에 위촉된 전해철 위원장이 위촉식 직후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김유정기자)

경기도는 26일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전해철 전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전해철 신임 도정자문위원장에게 두 개의 기념선물을 건넸다. 하나는 푸른색 만년필, 또 하나는 파란 지갑 속에 담긴 전해철 신임 위원장의 명함이다.

김 지사는 푸른색 만년필에 적혀 있는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는 문구를 직접 읽었다.

이에 전 위원장은 "저는 제 마음을 듬뿍 드리겠습니다"고 화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 지사는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지금 많은 부분에서 정부가 역주행하고 있는데 우리는 중심을 잡고 정주행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초석을 만드는 데 위원장께서 큰 역할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경기도는 인구나 규모 면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큰 역할을 해야 되는 광역지방자치단체"라며 "김 지사께서 조금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2기 자문위원회에 함께 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주어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경기도에서 민주당 3선(안산시 상록구갑)을 지내면서 지방자치와 분권행정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국회 등원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에서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을 연이어 지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