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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왔나" 잠자리 찾은 '불두화'

김성운 기자
절기상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낮 12시55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주택 화단에 풍성해 보이는 불두화 꽃에 가을이 온 듯 잠자리 한 마리가 맴돌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절기상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낮 12시55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주택 화단에 풍성해 보이는 불두화 꽃에 가을이 온 듯 잠자리 한 마리가 맴돌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절기상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낮 12시55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주택 화단에 풍성해 보이는 불두화 꽃에 가을이 온 듯 잠자리 한 마리가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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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화는 백당나무를 개량한 것으로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해 불두화라고 부른다.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고, 꽃 모양이 수국과 비슷하다. 불두화의 꽃말은 '은혜', '베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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