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쯔양 협박하고 돈 뜯은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 구속

권영복 기자
24일 수원지법 형사15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용인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 6000만원을 선고하고 1억 60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사진=중앙신문DB)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갈취한 혐의로 유트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가 구속됐다.(사진=중앙신문DB)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갈취한 혐의로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가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은 공갈,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들에 대해 "혐의 사실이 중대하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사이의 일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쯔양을 협박, 5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8일 구제역 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쯔양 측은 구제역, 주작감별사, 범죄연구소 운영자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