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의 한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에 머물던 할머니와 손자가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9분께 수원시 탑동의 한 3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된 화재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38분 만인 오전 7시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할머니와 손자 관계로 할머니와 손자는 불길을 피해 건물 옆에 있던 1층 지붕높이의 패널구조물로 뛰어내리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