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인 여주시가 매년 준비하고 있는 세종대왕면의 '2024 논 그림'이 거의 완성된 모습이다.
24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해마다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인근 2곳과 여주보 전망대 인근 약 1.5ha의 논에 유색벼를 이용해 논 그림을 조성하고 있다.
논 그림은 논에 밑그림을 완성한 후 여기에 색깔이 있는 흑도와 황도, 홍도, 백도 등의 유색벼를 심는다. 이렇게 심겨진 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과정에 따라 그림이 또렷해지면서 장관이다.
이런 논 그림은 추수 전인 10월까지 볼 수 있으며, 논 그림은 경강선이 지나는 능서면 복선전철 길옆과 여주보 전망대 인근에 조성해 사람들의 접근이 쉽도록 했다.
여주시는 가을에 수확된 유색벼를 연말연시 이웃돕기와 여주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촬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