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정은 안성8경 중 한곳인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금광호수 한쪽에 만들어진 정자다. 인근엔 오는 9월에 완공예정인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및 하늘탐방로’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금광호수는 지난 1965년 9월에 준공된 호수로, 경기둘레길 중 경기물길 안성 40코스의 도착점이기도 하다. 금광호수 수석정부터 청록뜰과 혜산정에 이르는 길은 안성에서 태어난 청록파 시인인 박두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학길로,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과 함께 문학사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2시30분께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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