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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나들목 연결도로 4차로 확장…‘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道‘ 개통 때 준공

박남주 기자
58억 투입, 시도33호선 600m 4차로 확장 현재 지장물 이설·도로포장 등 한창 진행 김경일 시장 “시민 불편 해소 위해 노력”
파주시는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법원나들목에서 국지도 56호선으로 연결하는 시도 33호선 일부 구간의 4차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법원나들목에서 국지도 56호선으로 연결하는 시도 33호선 일부 구간의 4차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법원나들목에서 국지도 56호선으로 연결되는 시도 33호선 일부 구간을 4차로로 확장키로 했다.

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파주~양주 구간(24.8㎞)이 개통되면, 종점 구간인 법원나들목(IC) 교차로의 교통량 증가로 인해 연결도로를 확장키로 한 것이다.

연결도로 확장은 시도33호선 600m 가량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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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달 20일 공사에 착수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 개통 시기인 12월에 맞춰 현재 지장물 이설과 도로포장 등이 한창 진행 중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도33호선 일부 구간 확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키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시는 도로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 상황을 해소키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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