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지역건축사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도시관광공사 등과 ‘2024년 파주형 지(G)-하우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체, 건설회사 등 민간 업체의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MOU는 민간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 방문 ▲공사 금액 산정 ▲후원업체 발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디엘(DL)·우미·제일·현대건설, 신영씨앤디, 호반산업 등 6개의 건설업체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대상자가 요청한 도배, 장판,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 나눔과 봉사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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