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가칭)’ 신설 확정’은 선물 같은 소식

권영복 기자
국토교통부가 21일 수원시가 지속해서 요청했던 ‘구운역 신설’을 승인했다. 수원시와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구운역 신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진은 구운역 신설 위치도.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국토교통부가 21일 수원시가 지속해서 요청했던 ‘구운역 신설’을 승인했다. 수원시와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구운역 신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진은 구운역 신설 위치도.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가칭)’ 신설 확정’ 소식을 알렸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서수원 지역 광역철도 갈증을 해소할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연장선에 ‘구운역(가칭)’ 신설이 확정됐다”며 “서수원은 물론 우리 시민 모두에게 선물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운역 추가’는 신분당선 연장 계획이 논의되던 2012년부터 우리 시가 줄기차게 요구해 온 사안”이라며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를 거듭했고, 국토부·국가철도공단과 협의도 지속해 오다 마침내 오늘(21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이뤄냈다”고 기뻐했다.

덧붙여 “강산이 변하는 세월을 넘어 시와 지역 국회의원, 서수원 주민들의 하나된 열정과 끈기로 거둔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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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운역 역사는 화서역과 호매실의 중간 지점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구운동·서둔동·탑동 주민들의 전철 접근성과 함께 서수원 전반의 광역철도 환경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분당선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수성중사거리-화서역-구운역을 지나 호매실 지역으로 이어지는 9.88km 구간”이라며 “2029년 완공되면 우리 시가 지향하는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구운역을 포함한 신분당선 연장선이 더욱 ‘시민 친화적인 전철’로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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