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건전한 지역화폐 유통질서 확립 목적

오기춘 기자
코나아이 '이상거래 감지시스템' 단속반 투입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하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하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중점 단속 대상은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경기지역화폐의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며 고액 결제와 반복 결제 등 부정유통 취약 형태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동두천시는 일제단속 기간 동안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데이터 등을 토대로 단속반을 운영해 ‘부정유통’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고,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