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등굣길 초등학생들 잇따라 추행한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 '체포'

김유정 기자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초등학생들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초등학생들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사무관 A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8시45분께 경기지역의 아파트 일대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B양 등 4명의 여자 초등학생들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다. 그는 피해 초교생들에게 접근해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을 범했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신고했다.

경찰은 집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이날 A씨는 병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