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경일 파주시장 ‘행동강령 위반’ 시인…권익위 '공무원 이행실태 점검’ 결과

박남주 기자
수영장 이용 과정 부주의한 처신 사과 수신에 힘써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 시민 만을 바라보며 시정에 매진 다짐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발표와 관련, 수영장 이용 과정에서 촉발된 부주의했던 점을 공식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모습. (사진=박남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발표와 관련, 수영장 이용 과정에서 촉발된 부주의했던 점을 공식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김경일 파주시장은 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공직자로서 (최근) ‘수영장’ 이용 과정에서의 부주의한 처신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김 시장은 “평소 여느 시민과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이번 일을 통해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주의한 처신이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론 더 이상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공직자로서의 수신(修身)에 더욱 힘쓰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시민 만을 바라보며 시정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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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작년 7월 임기 시작 후 오직 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더 나은 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오롯이 시정에 몰두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공직자로서의 부주의한 처신을 거듭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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