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道 세외수입 우수기관’ 선정…31개 시·군 평가 기관 표창과 시상금

박남주 기자
징수업무···모범자치단체의 ‘위상 다져’ 김경일 시장,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지방세입 (징수업무) 징수율 제고에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기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21년 경기도 세외수입 종합평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또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세입 징수업무 모범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년 세외수입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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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세외수입 체납팀 설치 및 운영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 고액 상습체납자 전담 인력 배치 ▲찾아가는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교육 및 업무편람 제작 등으로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및 징수율 제고에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외수입 징수 방안을 발굴, 체납액을 징수해 자주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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