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유관’ 지원…덕암·삼성초교 등 2개 교에 5억8110만원

박남주 기자
학생·지역민 등 공유 ‘1석 2조’ 공간 활용 주민, 학생 지장없는 시간 체육활동 전개 2019년부터 26개교에 105억4300만 투입 김경일 시장 “시민들 건강증진 위해 노력”
파주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공유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사진, 월롱초 조감도)’ 건립을 위해 2개 교에 5억 8110만원을 지원하고, 학교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공유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2개 교에 5억 8110만원을 지원하고, 학교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월롱초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공유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2개 교에 5억8110만원을 지원했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키 위해 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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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역현안사업으로 2개 학교(덕암초·삼성초)에 총 사업비 74억1110만원(▲교육부 39억3100만원 ▲도교육청 28억9900만원 ▲시비 5억8110만원)이 투입돼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턴 전교생이 사계절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교과 수업, 학교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평일 야간, 또는 휴일에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파주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해 ▲2019년 7개 학교 ▲2020년 9개 학교 ▲2021년 8개 학교 ▲2023년 2개 학교 총 26개 학교에 105억4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현재 20개 학교가 완공됐으며, 올 상반기 준공 2개 학교와 하반기 이후 4개 학교가 준공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권 및 교육 평등권 보장은 물론 시민들의 부족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향후 학교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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