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신청…임진각관광지~DMZ 일원 거점 조성

박남주 기자
기존 관광지 통합···관광객 편의 'UP' 선정 시, 3개년에 걸쳐 90억원 투입 市 관광과·정보통신과 협업 ‘TF 구성’ 김경일 시장 “전 연령층 AR·VR 체험”
파주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해 이 사업에 선정되면 임진각과 DMZ 등지에서 통합 관광정보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DMZ 생생누리(VR 체험관)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해 이 사업에 선정되면 임진각과 DMZ 등지에서 통합 관광정보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DMZ 생생누리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2일 “지난달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대상으로 4대 스마트관광요소 ▲스마트경험 ▲스마트편의 ▲스마트 접근성 ▲스마트 플랫폼을 ICT 기술과 접목해 체험·교통·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것이다.

선정 규모는 관광명소형(인구 15만명 이상) 1개소와 강소형(인구 15만명 이하) 2개소로, 시는 관광명소형에 공모했으며, 선정 시 3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90억원(국비 45억원, 시비 45억원)을 투입케 된다. 관광공사는 이달 1차 서면평가 결과를 유형별 발표(2배수)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발표 및 현장평가’를 진행한 후,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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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관광과와 정보통신과 협업으로 전담팀(TF)을 꾸려 사업대상지 임진각관광지와 DMZ 일원 유관기관인 경기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 등과 지역협의체를 구성,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김경일 시장은 “스마트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케 되면 임진각과 DMZ 등지에서 전 연령층이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통합 관광정보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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