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도시재생 그린쉼터' 조성

오기춘 기자
파고라·벤치·마을 게시판 등 설치 지속적 주민 의견 수렴 '큰 호응' 市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방침"
동두천시는 생연2동 도시재생 그린쉼터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은 도시재생 그린쉼터.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생연2동 도시재생 그린쉼터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은 도시재생 그린쉼터.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가 생연2동 도시재생 그린쉼터(생연동 691-57번지) 조성을 완료했다.

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부족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및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재생 그린쉼터를 조성했다. 도시재생 그린쉼터에는 단풍나무와 철쭉 등을 식재하고 주민들이 요청한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고라와 벤치, 마을 게시판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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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부터 준공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민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면서 “2022년 GH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과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주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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