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윤리위, 이준석 당 대표 당원권 6개월 정지 의결

김유정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근 당내에서 회자되고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해 “별의별 이야기가 다 들린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중앙신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이준석 당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사진=중앙신문DB)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이준석 당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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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8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오전 3시가 다 돼 회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또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7일 오후부터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 유지 위반’ 징계를 논의했으며, 이준석 대표는 약 30여 분이 지난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준석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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