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역경 이겨낸 우리’...불굴의 신념 ‘다비드’ 닮은 듯

권영복 기자
17일 오후 1시께 수원광교호수공원에 세워진 불굴의 상징인 ‘다비드’ 조형물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완전해제를 앞둔 우리와 닮은 듯 늠름한 모습니다. (사진=권영복 기자)
17일 오후 1시께 수원광교호수공원에 세워진 불굴의 상징인 ‘다비드’ 조형물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완전해제를 앞둔 우리와 닮은 듯 늠름한 모습니다. (사진=권영복 기자)

17일 오후 1시께 수원광교호수공원에 세워진 불굴의 상징인 ‘다비드’ 조형물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완전해제를 앞둔 우리와 닮은 듯 늠름한 모습니다. 이날 거리두기 완전해제를 하루 앞둔 시민들의 발걸음은 그동안 짓눌렸던 일상들을 털어내는 듯 가볍고 편안한 모습들을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지난 2018년 설치된 이철희 작가의 작품으로, 고대 영웅 다비드가 골리앗에 저항하는 모습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철희 작가는 당시 ‘많은 사람들이 역경을 이겨내는 성공스토리를 느끼기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불굴의 신념으로 거대한 불의에 맞서 싸워 승리하는 다비드는 수천 개의 파이프로 연출했으며, 각각 다른 모습의 파이프들은 하나의 형태를 위해 결합되며 오늘날 우리의 시민 정신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