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서 경기관광축제 홍보관 운영

권영복 기자
道, 9~11일 부산 벡스코서 진행 도내 20개 시·군 각각 홍보관 운영 축제·관광지 등을 직접 홍보 나서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경기관광축제를 알린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경기관광축제를 알린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독립부스 형태의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박람회를 찾는 여행객에게 부천 국제만화축제, 파주 장단콩축제 등 ‘2021년 경기관광축제’ 30개를 소개하는 홍보 책자를 배포한다.

또한 축제별 핵심 콘텐츠인 ▲도자기 ▲음악 ▲만화 ▲꽃 ▲단풍 ▲인삼 ▲콩 ▲산나물 ▲기차 등을 활용해 만든 ‘점 잇기 컬러링북’(점을 이어 그림을 그리면서 색깔도 채우는)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에게 나눠주고, 룰렛 등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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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등 도내 20개 시·군도 별도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시·군의 축제와 관광지, 농산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경기관광축제 브랜드를 각인시켜 향후 경기도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경기도의 노력이 쌓여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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