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양부남 “‘개수작’ 한동훈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어서야”

남상훈 기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개수작”이라고 비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거친 언사를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양 의원은 6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진검승부’에 나와 “정치인의 표현은 정제되고 촌철살인의 내용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으면 정치인으로서 품격이 있겠냐”고 비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 의원은 “(한 의원이) 이런 점을 좀 고쳤으면 한다”며 “우리가 말한다고 고치지는 않겠지만 고쳐야 된다. 큰 정치인이 되려면 거친 언사는 안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검사 출신인 양 의원은 과거 한 의원과의 인연을 설명하며 “(2003~2004년 한나라당) ‘대선자금 차떼기’ 수사할 때 한 팀으로 일했고 (2019~2020년) 부산고검장 할 때 (한 의원이) 차장검사였다”고 설명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