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개수작”이라고 비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거친 언사를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양 의원은 6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진검승부’에 나와 “정치인의 표현은 정제되고 촌철살인의 내용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으면 정치인으로서 품격이 있겠냐”고 비판했다.
양 의원은 “(한 의원이) 이런 점을 좀 고쳤으면 한다”며 “우리가 말한다고 고치지는 않겠지만 고쳐야 된다. 큰 정치인이 되려면 거친 언사는 안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검사 출신인 양 의원은 과거 한 의원과의 인연을 설명하며 “(2003~2004년 한나라당) ‘대선자금 차떼기’ 수사할 때 한 팀으로 일했고 (2019~2020년) 부산고검장 할 때 (한 의원이) 차장검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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