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롯데칠성, '순하리진' 새 광고 선보여…모델은 아이브 안유진

김훈기 기자
롯데칠성음료 제공. @ 연합뉴스

롯데칠성음료는 3일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모델로 한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안유진이 순하리진 제품을 고르는 상황을 담았다. 레몬·자몽·유자·상그리아·청레몬 등 5종의 과일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각 캐릭터가 제품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 지난 10월 출시한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과 과일 이미지를 반영해 새롭게 단장한 제품 패키지도 알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한 레몬진을 시작으로 자몽진, 유자진, 상그리아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제품별 알코올 도수는 4.5도, 7도, 9도 등으로 일반 소주보다 낮다. 저도수 주류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62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순하리진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