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이후에도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최근 630억달러 규모 칩 조달을 위한 부채 조달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IPO 이후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투기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블랙스톤은 최근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가이던스를 고려하면 'BB' 등급 이상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신호를 보냈다.
앞서 최근 몇 개월 동안 투자 파트너들에게 연말 이전에 앤트로픽이 투자적격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블랙스톤은 프로젝트 노스 스타'로 알려진 앤트로픽과 브로드컴의 칩 금융 조달에서 핵심 투자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앤트로픽의 IPO는 다음달 중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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