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여전히 '처리해야 할' 표적이 한두 곳 남아있다며 재공격을 압박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이란의 군사력 상당 부분을 무력화했다면서 "한두 곳은 아직 처리해야 하지만, 10분이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주요 지하 핵시설로 알려진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을 '처리해야 할 곳'으로 거론하며 "아주 빨리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란과 협상에 대해서는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그들은 그다지 믿을만하지 않다 합의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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