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1만8270개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보유량(1만1509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만8270개에 달한다.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1만1509개보다 약 59% 많았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난 9월 말 기준 투자 및 운영 목적으로 보유한 비트코인 1만871개보다도 199개 많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비트코인 보유량 1만8712개에도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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