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박지원 “유시민, 돌아와 ‘장한오’와 싸우자”

남상훈 기자

“DJ 때 저주 반복 말라, 아직 우리 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돌아와 장한오(장동혁·한동훈·오세훈)와 싸우자”고 밝혔다.

박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고장난 축음기 유성기처럼 디제이(DJ·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퍼붓던 저주를 이 대통령에게도 전생에 무슨 원수지간처럼 왜 계속 반복하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그 머리와 구변으로 근자 내란 세력, 윤 어게인, ‘장한오'에게 한 마디라도 했는지 내 귀를 의심한다”면서도 “아직도 유 작가는 우리 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돌아오라. 함께 내란 세력 ‘장한오’와 싸워서 이겨야 나라가 산다고 유 작가도 믿으리라 믿는다”며 "우리는 목표가 같다고 굳게 믿는다. 같이 가자”고 요청했다.

유 작가는 28일 유튜브 ‘박시영 티브이(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면 벌어지는 현상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대통령이)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