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는 다음 달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의 월 충전 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안성사랑카드 평시 충전한도(50만원)의 4배에 해당한다.
충전 인센티브(8%)를 고려하면 안성사랑카드 이용자는 월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결제 캐시백 이벤트까지 합하면 혜택은 더 커진다.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안성사랑카드 결제 시 1인당 5만원 한도로 5%를,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만원 한도로 5%를 환급해준다.
11월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합하면 1인당 26만원에 이른다.
다만 인센티브 제공은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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