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내혜홀광장에서 '2026 제4회 안성대추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성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대추연합회가 주관하며, 행사장에는 약 27개의 판매 부스를 갖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제철 대추를 구매할 수 있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밴드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제철 안성대추를 구매하고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재곤 안성시대추연합회장은 "대추 재배 임업인들의 노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며 "대추의 맛과 품질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안성대추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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