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교도소 맞아?" 수형자가 걸어서 정문 통과…교도관들 '경고' 조치

김훈기 기자

교도소장 제지로 수형자 즉시 복귀

@ 연합뉴스

충남 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형자가 아무런 제지 없이 교도소 정문을 통과하는 일이 발생해 당시 근무하던 교도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8월10일 오전 11시30분께 천안교도소에서 수형자 A씨가 다른 출소자의 짐을 교도관과 함께 나눠 들어주던 중 정문을 빠져나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후 교도소장 제지로 A씨는 즉시 교도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최근 당시 정문에 근무하던 교도관 2명을 경고 조치했고, 법무부도 관련 직무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