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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전성시대 거점"...오세훈, 내년 개관 서울아레나 점검

남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15일 서울 도봉구 중랑천 연결교량에서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수변공간 조성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과 창동역 일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대중음악지원시설 조성계획을 보고받았다.

그는 아레나 맞은편인 NH하나로마트 후면부와 중랑천변 보행데크, 창동역 고가하부 및 '서울 달빛야장'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개관에 대비한 주변 환경 정비와 지역상권 활성화 계획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서울아레나는 K팝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이자, 서울 동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강북 전성시대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공연장 조성과 운영 준비는 물론 관람객의 교통·보행 안전과 주변 상권 활성화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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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공연 전문 복합문화시설이다.

최대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과 7000명 규모 중형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81%로, 내년 5월 준공을 거쳐 6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는 서울아레나 개관 후 연간 약 270만명의 관광객이 창동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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