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NH)이 성수동 팝업스토어 'NH드림뱅크'의 운영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고 지역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충남 아산시 소재 연화지역아동센터의 유휴공간이 리모델링됐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앤서니 브라운 상상 책방'에서 쾌적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앤서니 브라운 상상 책방'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해당 공간은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이날 완공식에는 농협은행과 초록우산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역 아동 및 복지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찾아주신 고객 성원으로 아이들에게 뜻깊은 희망의 공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