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데뷔 70주년을 맞아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판테온은 오는 12월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데뷔 70주년 기념 공연 '백건우와 영 프렌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를 포함해 피아니스트 8명과 퍼커셔니스트 2명이 함께하는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백건우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홍기·김도현·박진형·선율·강동휘·홍석영·이주언과 퍼커셔니스트 심선민·김승수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공연에서 네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로 구성된 편성을 통해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네덜란드 작곡가 시메온 텐 홀트의 대표작 '칸토 오스티나토'를 비롯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조지 크룸 '여름밤의 음악',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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