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립휴양림 단풍 절정' 권역별 지도 공개…21일 강원 삼봉 시작

김현정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연합뉴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10월21일)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10월31일)이 뒤를 잇는다.

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11월2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11월4일)이 단풍이 절정에 달한다.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17일께 늦은 단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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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연합뉴스

이번 단풍 지도는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도에는 이달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해서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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