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국내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3만5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27.3%)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45만여 명으로, 이번 주말 1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만화가 나가노의 인기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신비로운 인어 섬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전날 2만3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17.0%)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310만9000여 명이다.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으나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국내 박스오피스 3위는 1만6000여 명(12.5%)을 모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누적 관객 수는 181만여 명이다.
지난 8월 5일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는 전날 8000여 명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