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시키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2일 김포시청에서 이기재 사울 양천구청장과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김포시는 공동건의문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하고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에 대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는 협력으로 교통 현안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사업이다. 우리 시는 양천구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양천구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정지선 김포연장용역 결과를 2024년 12월 경기도를 통해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데 이어 민선9기 출범 직후, 서울2호선 신정지선 반영 요청 주민 서명부를 대광위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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