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 체육회장, 육상연맹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8300명이 함께했다.
마라톤대회는 하프 (21.0975km), 10km, 5km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서부두 내항 방면, 10km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 5km 코스는 자유무역지역까지 평택항의 바다 풍경을 따라 달리도록 구성됐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평택항을 달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해안선 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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