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의회,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 마라토너 응원

김종대 기자

전국서 8000여명 참석해 평택항 배경으로 레이스 즐겨

평택시의원들이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평택시의회 제공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평택시의회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 체육회장, 육상연맹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8300명이 함께했다.

마라톤대회는 하프 (21.0975km), 10km, 5km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서부두 내항 방면, 10km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 5km 코스는 자유무역지역까지 평택항의 바다 풍경을 따라 달리도록 구성됐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평택항을 달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해안선 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