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소기업대상은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 경영능력을 비롯해 고용창출, 연구개발, 해외수출실적, 노사화합 및 사회공헌도 등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했다.
수상 부문은 섬유·가구·식품·금속·기타 5개로, 섬유 부문에는 세방섬유(대표 장용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구 부문은 유퍼니(대표 김자영, 김정기), 식품 부문은 청우식품(대표 박윤구), 금속 부문은 올테크코리아(대표 구재림), 기타 부문은 더원코리아(대표 김춘생)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수상 기업에 트로피와 현판이 수여되고 포천시가 운영하는 해외시장개척단 및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사업 등 각종 사업에서 가점이 부여하게 된다.
또 포천상공인 경영대상은 시와 상공회의소, 시의회 공동명의 시상을 통해 수상자들로부터 자긍심 고취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날 가진 포천상공인 경영대상은 기업인 분야와 근로자 분야로 나눠 수여됐으며, 가구 부문에는 ▲포천가구산업연합회(회장·윤종하)가 수상했다.
식품제조 부문은 ▲백호식품(대표·김웅기), 섬유 부문은 ▲서진니트(대표·권영헌), 비금속광물 부문은 ▲호성(대표·윤훈철), 여성기업인 부문은 ▲농업회사법인㈜승화푸드(대표·신분남), 제조업 부문은 ▲미라클코리아(대표·채예령), 소상공인 부문은 ▲동강매운탕(대표·한미라)이 각각 수상했다.
근로자 분야에선 ▲우정식품의 정동원 ▲피앤에스의 민병국, ▲영진산업의 유진기 ▲대도화섬 홍경미 ▲풍산그라비아의 송연화 ▲통인의 이글 ▲세인섬유의 권승준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을 가진 박윤국 시장은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 왔던 많은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더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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