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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한탄강에 행락객 아닌 관광객 찾게 할 것” 수도권 최대 관광도시로 개발

김성운 기자
포천시, 종합발전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포천시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을 앞두고 있는 포천시가 한탄강을 중심으로 수도권 최대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는 ‘한탄강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포천시가 한탄강을 중심으로 수도권 최대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는 ‘한탄강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사진은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 제공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탄강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용역을 통해 천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기존 홍수터 부지와 연계한 주변지역내 체계적이며, 계획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한탄강은 남한 유역이 무려 80㎞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탄강을 중심으로 포천지역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하는 비둘기낭폭포와 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하늘다리, 최근 일부 구간이 준공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둘레길을 비롯해 수만은 절경들이 즐비하게 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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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한탄강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이날 “한탄강은 남·북을 연결하는 지리적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산재 돼 있는 명소를 비롯해, 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민들의 생활권이 연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밝힌 가운데 “자원인 풍부한 한탄강 일대를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수도권 최대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탄강은 행락객들이 찾는 유원지가 아닌 우리나라 최대 관광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공직자들은 물론, 용역사 또한 이를 염두에 둔 한탄강 발전을 위한 최고의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반영시켜 실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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