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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청라·과학관서 체험형 축제 개최

남용우 기자
청라호수공원 과학축제 3일간 개최 어린이과학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연·전시·체험 결합 과학문화 행사
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가 과학의 달을 맞아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행사를 연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과학의 달을 맞아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행사를 연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과학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제3회 인천과학축제가 열린다. 17일 오후 6시30분 과학 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이 이어진다. 같은 기간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과 함께 과학마술쇼,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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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18일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퀴즈와 마술쇼, 10종 체험부스, 사진 촬영 프로그램, 로봇강아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전시관 관람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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