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어느덧 40주년을 맞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약 10일 후인 오는 24일 막을 올리고 5월5일까지 이어진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며, 전시와 체험, 판매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 ‘40-40 스페셜 Weekend’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전 품목 최대 4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사기막골 초입 공방에서 전시되며, 도예촌 내 소규모 공방 3곳에서도 다양한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물레 체험과 도자기 컵 만들기, 다육식물 화분 제작,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등이 운영된다. 소원 항아리와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전통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전시와 체험, 판매를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도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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