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6일 오전 10시10분께 이천시 구만리로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흙과 불의 잔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4월24일부터 5월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 도예인들이 참여하는 전시·판매전과 물레 체험, 흙 빚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천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전통 가마 시연과 문화공연 등을 통해 도자의 제작 과정과 예술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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