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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폐철도에 빛을 더하다…‘빛터널공원’ 산책

이건구 기자
2일 오후 2시35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에 조성된 빛터널공원에서 노모와 청년으로 보이는 모자가 터널을 따라 나란히 걷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일 오후 2시35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에 조성된 빛터널공원에서 노모와 청년으로 보이는 모자가 터널을 따라 나란히 걷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일 오후 2시35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에 조성된 빛터널공원에서 노모와 청년으로 보이는 두 명의 가족이 나란히 터널을 따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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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이후 방치됐던 덕소~도곡 폐철도 구간이 길이 250m 규모의 LED 미디어 파사드 빛터널과 쉼터, 인도교 등을 갖춘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최근 준공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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