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지원사업’ 6개 우수 콘텐츠 선정

광명동굴·동두천자연휴양림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기대
절기상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 이면서 추석 연휴인 8일 오후 1시25분께 여주시 강천면 강천섬 은행나무가 서서히 노란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여주 강천섬.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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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광명의 ‘광명심도: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 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업 조정을 거쳐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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