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로 확대 추진

송석원 기자
21만2995㎡→57만3953㎡로 변경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 추가 계획
이천시가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9일 시에 따르면, 당초 21만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됐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만958㎡ 증가한 57만3953㎡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층 넓어진 푸른 숲 안에 조성될 다채로운 휴양 시설들이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해 이천시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