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다섯 번째 메달을 거머쥔 김윤지 선수, 축하합니다”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지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6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의 강행군에 대한 걱정도 함께 전했다. 그는 “무려 여섯 개의 경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걱정도 컸다”며 “이제는 잠시 긴장의 끈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위대한 여정을 완주한 김윤지 선수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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